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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1 09.18 11:565802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3 09.18 23:1617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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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2 09.18 18:39811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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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다같이 영화보기 진짜 재밌겠다 8 05.30 22:18 110 0
뭔가 오늘 느낌상 안무 디벨롭이 생각보다 일찍 끝난 느낌? 4 05.30 22:18 181 0
우리 가나디 아프지마 2 05.30 22:18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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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닝 생각보다 공포영화 엄청 많이 봤던데 1 05.30 22:18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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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씁 애들 자꾸 뭔가 준비하는 티를 내는 거 같다니까? 5 05.30 22:16 201 0
그래서 형 집 놀러가서 단 둘이 영화를 봤다고? 3 05.30 22:16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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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했던 초밥게임 결말이 뭐야? 13 05.30 22:14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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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브는 공포영화 잘 보는 거 맞음 7 05.30 21:14 234 0
본인표출얼굴 아니라고 하자 아니래 ㅎ 7 05.30 21:12 3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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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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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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