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82 09.22 22:22484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4 09.22 21:52897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269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7 14:25256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408 13
 
컨페티에 놀란 투빈즈 2 05.30 11:08 189 1
매튜 얼굴 제발료 저도 실물 보고싶어요ㅠㅠ 9 05.30 11:01 184 0
마뮤테 기특해 포카 아직 유진이 밖에 안뜬건가?? 5 05.30 11:00 279 0
증명사진 굿즈 한번 더 내줬으면 좋게따ㅠ 4 05.30 11:00 117 0
플러스챗 포스팅 날짜는 따로 볼 수 없는건가? 05.30 10:32 77 0
안녕 나의 여름 이번 편 봤어???🥹🥹🥹 ㅅㅍㅈㅇ 4 05.30 10:28 183 0
라인 팝업 하루 물량 정해져있겠지...? 7 05.30 10:21 251 0
라인팝업 갈 콕들 어떤거 살거야? 6 05.30 10:08 245 0
메디필 오프라인 포카는 뭐야? 14 05.30 10:02 337 0
검색어 매튜 짤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5.30 09:59 183 0
요번에는 라디오가 없었네 ㅠ ㅠ 6 05.30 09:54 298 0
웨이브 개잘해 석매튜 밑친 8 05.30 09:48 155 0
견갑골로 춤추는 남자 박건욱 11 05.30 09:45 212 1
건실성실매실 보니까 ZBTV 다시 보고싶어 7 05.30 09:40 237 0
뮤뱅 진짜 사녹 안 하나 보군 ㅠㅠ 2 05.30 09:39 343 0
콘서트 9월이라 한참남앗는데 4 05.30 09:38 282 0
굿모닝 콕들!! 2 05.30 09:28 98 0
사녹가려고 천안역왔는데 한빈이 생일광고봤댱 18 05.30 09:27 2089 12
팬썹하는 매튜님 얼굴이 너무 예쁘다고🥹 5 05.30 08:59 119 0
건탤 영상이 계속 뜸 2 05.30 04:17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