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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0 10.27 23:001789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38 8:36438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5 10.27 11:171129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5 10.27 19:291184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78 2
 
하미니 깐머 어디까지 왔니 1 08.07 12:40 57 0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노아에 대한 궁금증 8 08.07 12:28 213 0
나 입덕하고 계속 기다리는거있음 7 08.07 12:18 221 0
상황극 중에도 예준이 챙기는 하민이 귀하다ㅋㅋㅋ 2 08.07 12:12 102 0
인티 오류인가? 8 08.07 12:01 136 0
솔직히 휀⭐ 넘 복잡해서 안하게됨 24 08.07 11:48 323 0
상황극인거 못 알아채고 2 08.07 11:42 162 0
운동 따로 가서 같이 하고 나오는데 밥은 또 따로 먹고 3 08.07 11:37 158 0
아니 왜 상황극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7 11:34 143 0
언젠가 깜짝 라이브 하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 39 08.07 11:09 1839 1
하민이 아침 운동메이트 생긴것 같아 즐거워보인다 4 08.07 11:05 142 0
ㅇㅍㅂ 나도 모델링 의상 제작 배우고 있는데 싹 갖다 버리고 싶다 17 08.07 10:49 374 2
예라인 보면 가끔 신기할때가 있음 1 08.07 10:47 125 0
유하민 자긴 길냥이라면서 집사형 찾아가는거 모냐고 9 08.07 10:34 184 0
오늘 이어폰 끼고 노캔으로 자컨보는데 5 08.07 09:56 116 0
다음주 자컨 야식 뭘까 5 08.07 09:55 82 0
퍼즐 4 08.07 09:46 52 0
출근해서 어제 쫄려서 볼륨 줄이고 본 냥냥특집 다시본다 4 08.07 09:36 51 0
하민이도 검정(상징색)이랑 초록 둘다 사용해? 10 08.07 09:25 230 0
예준이 친친 새옷 사이즈2 생각보다 더 큰데 2 08.07 07:25 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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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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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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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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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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