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에도 이렇긴했지만 요즘은 시청자수가 전보다 훨씬 적어져서 뭔가 본방을 어떻게든 챙겨보게 만드는 메리트가 있어야하긴 하는 듯... 당장 눈여만 봐도 시청률이 25% 나왔는데 종영하니까 그 많던 시청자 파이가 싹 다 증발했잖아,, 애초에 티비를 안보던 사람들이 챙겨봤다는 뜻임... 입소문이 가장 중요하긴 하겠네 어쨌든 오프라인 화력이 청률로 연결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니까
새벽에 방송국 시청률 관련 논문 읽다가 문득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