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선업튀' 이승협 "이클립스 활동? 변우석과 대화 多..다들 원해"

그룹 엔플라잉 멤버이자 배우 이승협이 극 중 밴드인 이클립스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밴드 이클립스다. 이클립스는 극 중 인혁, 선재, 현수, 제이가 속한 4인조 밴드로, 그들이 부른 음악이 큰 화제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이클립스의 실제 활동을 요구하는 반응이 일었다. 이승협은 "실제로 배우들과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를 나눈 적 있다. 합주할 때부터 공연하면 재밌을 거 같다고 했다. 또 (변) 우석이도 노래를 잘하니까 공연하고 싶어 했던 거 같다. 팬들이 본다면 즐거워 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익인1]

제발!!!!

[익인2]

제발 엠카ㅠ

[익인3]

제발제발 씨제이니까 드콘 좀 열어 달라고요 ㅠㅠ 돈 되는 주식을 왜 안 하냐고요 제발 ㅠㅠ

[익인4]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4]

합주까지 해놓고 공연안하는거 불법임

[익인5]

헐 제발....

[익인6]

제발...

[익인7]

제발제발

[익인8]

제발…ㅠㅠ

[익인9]

제발🥺

[익인10]

되는 주식이라고요.... 엠카 한번만

[익인11]

ㅈㅂㅈㅂ

[익인12]

이거 된다

[익인13]

뭐라도 나와줄 것 같음..제발..

[익인14]

원하면 하자 제발

[익인15]

아 제발요ㅠㅠㅠㅜ

[익인16]

이클립스 공연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