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엔플라잉 콘서트에

류선재 해외팬미에

스케 다 하고 이클립스 컴백 고



 
익인1
완전체열버하자
4개월 전
익인2
컴백 고
4개월 전
익인3
고고
4개월 전
익인4
고잉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39 10.07 11:218416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87 10.07 14:40867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59 10.07 10:472222 0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56 10.07 20:171240 0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45 10.07 11:4012935 5
 
마플 연기 별로인 상대배우랑 작품2 08.26 09:48 173 0
미디어 DNA러버 3-4회 메이킹 08.26 09:47 13 0
에일리언 볼까 트위스터스 볼까2 08.26 09:43 102 0
와 너목들 요거 넘 재밌다 이제 봤는데 왜 여름드라마 하면 꼽히는지 알거같아 08.26 09:43 33 0
내 호감배 토끼상들인데 같작하는거 보고싶어1 08.26 09:42 257 0
영화는 전작에 썼던 배우 또 쓰는 감독들이 많은 것 같아1 08.26 09:41 73 0
바로 너~ 기다려온 데스티니~ 08.26 09:41 91 1
내 배우 아니여도 믿고보는 배우들 있어?18 08.26 09:36 342 0
엄친아 4화 엔딩 나레 듣고 계속 보기로 마음 먹음5 08.26 09:35 212 1
뮤배 김소현 ㅎ 지난 주부터 2개월 스페셜디제이던데 08.26 09:34 302 0
CJ ENM 하반기 공개 예정 영화 라인업 08.26 09:33 137 0
넉오프 남여주 이름 김성준 송혜정9 08.26 09:32 247 0
마플 빅토리는 단순히 재밌어요 보세요 이렇게가 아니라 이걸 왜 안 봄?5 08.26 09:31 531 0
미디어 가족멜로 7회예고 08.26 09:29 15 0
미디어 DNA러버 5회 예고편 08.26 09:28 12 0
정보/소식 김수현·조보아 주연 '넉오프', 2025년 디즈니+로 공개10 08.26 09:26 538 1
박은빈 하이퍼나이프 너무 기대됨6 08.26 09:23 251 0
일단 디플 라인업 대충 순서대로 나온다면2 08.26 09:21 182 0
아직 차기작 없는 배우 팬들아...2 08.26 09:20 126 0
유어아너 7화 ㅅㅍㅈㅇ3 08.26 09:18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