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82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96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73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26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7 9
 
타로 은석 원빈 조합명이 있었나...? 21 05.30 12:31 1160 0
라이즈 피곤할때마다 안쓰러운데 너무 웃김 1 05.30 12:24 212 1
희주들아 이것 뭐에용??? 3 05.30 12:04 320 0
갑자기 궁금한건데 1 05.30 11:55 159 0
멕시코 유니폼 입고 이거 찍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1 05.30 11:30 281 3
마술사(?)분 만난 라이즈들 귀엽다 5 05.30 11:18 245 2
톤넨 까르보나라가 2주간 무료공개된다는 소식입니다 6 05.30 11:06 358 1
난 지금도 석과비니 이짤의 전말이 궁금하다 7 05.30 10:33 352 3
홀투어 이런것도 본인확인할까? 1 05.30 10:17 187 0
찬영이 별패치 8 05.30 09:58 363 1
이 모든게 한 남성의 모에화임 16 05.30 09:26 965 14
🍈 11 05.30 09:19 274 1
콘서트 한달됐네 3 05.30 07:59 139 0
빈앤톤 둘이 순도 100프로 행복멍냥 될 때가 너무 마음이 좋아….. 26 05.30 05:13 1556 21
장터 홍콩콘 동행 할 브리즈 이떠 ..? 2 05.30 04:39 227 0
나의 아기 고양이 5 05.30 04:28 192 1
돌넨석이 좋다 14 05.30 02:35 261 2
소희 이거 언제야?? 8 05.30 01:54 248 2
오늘 라앤리덕에 일본어 배워감ㅋㅋㅋ 1 05.30 01:31 192 0
주님 혹시 오쏘몰은 광고 안주시나요 2 05.30 00:46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