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고 뭐고 걔네들 말 절대 안 들을걸

나 타 배우팬인데 저리 붙어다니는 ㅅㅅ들 여럿있는데 누가 뭐라해도 어디든 나타남

대체 어떻게 아는지 모를 일

첨엔 나도 모르고 소비했다가 나중에 ㅅㅅ인거 알고 이제 소비 안하는데 몇년째 계속 되고 있고 안 끝날듯

그래도 내 배우 ㅅㅅ들은 위험한 짓은 덜 하는거 같은데

차타고 같이 달리기까지 한다치면 언제 무슨 사고날지 아무도 모른다

[익인1]

소속사 공지 떴다고 안심하고 다행이다 할 일이 아니긴 해 사생들 그런 거 쉽게 그만 두질 않음 어떻게 해서든 사생짓하느라 바삐 돌아댕김 아주 많이 봐왔음 에휴 그 배우 고생하네

[익인1]

회사가 고소 공지를 내도 돌아댕기는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