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키이 이진기이 최민호오 태미인 김종혀언 18 09.22 11:44710 3
샤이니나 밍스스 보는데 옆에서 친구갘ㅋㅋㅋㅋㅋ 12 09.22 13:52141 0
샤이니 오늘 안경진기다 10 09.22 14:37251 0
샤이니라이브 보고 글라스버전 더 사제낀 사람들의 모임 11 09.22 17:28140 0
샤이니어제 인스파이어 일 보고 놀란거 8 09.22 14:59222 0
 
엥 우리 멜론 검색어 일위네 11 05.30 13:57 724 0
나 이정도로 여운 심한 콘서트 처음인거같아 14 05.30 13:50 772 0
나 ㄹㅇ 대문자T인간인데 26 05.30 13:30 878 1
마음이 따수워진다ㅠㅠㅠㅠ 2 05.30 13:25 168 0
정보/소식 온유공계 찡토리🐰 13 05.30 13:24 845 1
고마운 건 난데.... 05.30 13:23 100 0
미친 행보옥 3 05.30 13:21 146 0
정보/소식 찡프롬2 05.30 13:17 79 0
정보/소식 찡프롬 2탄 1 05.30 13:17 104 0
진기 촬영한게 뭘지 감도 안오네 3 05.30 13:12 208 0
콘서트 뒤로 독방 진짜 활발해졌다 ㅋㅋㅋㅋ 9 05.30 13:06 221 0
워터밤 진짜 갈지말지 고민 되네 19 05.30 12:38 764 0
이진기 버블이나 프롬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6 05.30 12:35 264 2
기범이 하드 때 손 뭐땜이 다친건지 7 05.30 12:24 285 0
꿍댕 육아현장 asmr 3 05.30 12:12 132 0
콘서트 vcr같은 거 올려달라구 해도 절대절대 안올려줬었는데.. 4 05.30 12:10 260 0
정보/소식 태민이 공계 인스스 탬메이트 마감 D-3 1 05.30 12:07 106 0
궈노권호랑 같이 직캠 봤다는 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4 05.30 12:05 228 0
쫓기듯이 설거지하네 ㅋㅋㅋ 2 05.30 12:04 167 0
정보/소식 2024 ONEW FANMEETING <GUESS!> 온유네.. 14 05.30 12:02 7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30 ~ 9/23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