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116 오셜섭 실사지오 20 11.16 14:29830 10
이창섭수원가는 솦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19 11.16 17:36152 0
이창섭솦드라 숙제는 다 햇니 15 11.16 15:19180 0
이창섭 창섭이 마지막 팬싸 시작했나봐 14 11.16 19:58287 2
이창섭/정보/소식 241117 창섭이 인스타🍑 16 0:46216 11
 
아니 이창섭 5 05.30 18:28 144 0
정보/소식 240530 육성재님 인기가요 비하인드 12 05.30 18:01 164 1
창섭아 고마워🍑 4 05.30 17:49 161 0
일하다가 캠퍼스 투어 배너 발견 ㅋㅋ 2 05.30 16:41 152 1
정보/소식 240503 섭이 인스스🍑 4 05.30 16:02 176 1
셀카찍는 섭이 어떤데? 2 05.30 15:56 169 1
OnAir ai학과부터 웹툰학과까지 쭉 달릴 솦 구함 488 05.30 15:55 2290 4
동청 23만명 실화야? 4 05.30 15:55 159 0
라이브 4 05.30 15:46 90 0
라이브 왜 난 안들어가져ㅠㅠㅠㅠ 17 05.30 15:35 175 0
정보/소식 240530 오셜섭🍑 3 05.30 15:30 107 0
오늘 작정하셨는데? 8 05.30 15:28 489 3
오늘 떡밥 갭 뭔데 5 05.30 15:05 143 0
미디어 240530 전과자 웹툰만화과 7 05.30 15:03 111 0
미쳤다!(계속 추가중) 24 05.30 14:49 1314 4
근데 진짜 지금도 예뻐 6 05.30 14:29 137 2
그냥 내생각 4 05.30 14:09 146 3
4시 라이브 다시보기 있을까? 6 05.30 13:56 116 0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건강도 있겠지만 12 05.30 13:50 1017 10
아 커여워 ㅋ ㅋ 10 05.30 13:49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3:28 ~ 11/17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