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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창섭이 오늘 축가 불렀나바 27 09.14 13:15882 5
이창섭/미디어 축가 다른 버전 +추가 19 09.14 16:58282 1
이창섭추석연휴 잘 보내 끝나면 전과자 오려나 ㅎ 11 09.14 11:29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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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언젠가는 내려올 그날에 7 09.14 09:46105 0
 
오늘 지오 떡밥으로 알 수 있는것 7 06.25 14:42 926 0
초큼 쓸쓸하다 했어 ㅋㅋ 3 06.25 14:40 131 0
제픽은 18 06.25 14:39 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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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625 팬콘 비하인드컷 촬영 현장 29 06.25 14:27 1498 10
아 너무 예쁘다 4 06.25 14:27 85 0
두개사길 잘했다 5 06.25 13:37 266 0
그늘언 인터뷰 추가 ㅅㅍㅈㅇ 5 06.25 13:34 149 3
내일 후라이드 예고 온다… 6 06.25 13:30 231 0
정리글 창섭이 포카 리스트 2 06.25 13:25 105 2
꽈자섭이 앞모습? ㅅㅍㅈㅇ +추가 8 06.25 13:19 336 3
ㅅㅍㅈㅇ 그늘언 라이브 영상이다ㅠ 21 06.25 13:00 1054 6
정말 한결같은 사람(그늘언 인터뷰 있듬) 2 06.25 12:58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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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등장하는 꽈자 5 06.25 12:32 1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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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언 키트 스페셜 영상이...(ㅅㅍㅈㅇ) 7 06.25 11:48 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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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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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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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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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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