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9 11.18 20:331564 1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33 11.18 15:211719 0
엔시티 드림 스포티 완전 커하다 👍 25 0:43538 1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8 11.18 11:55606 0
엔시티/장터사첵 양도 질문!! 34 11.18 12:27419 0
 
정보/소식 127 멜론 스포트라이트 2화 1 07.19 23:18 70 1
팝업 담주에 물건 다시 들어온대..? 5 07.19 23:17 167 0
다들 자켓 사?? 8 07.19 23:12 582 0
오늘 예고 없으면 내일 먹투유 안 뜨는건가? 6 07.19 23:10 204 0
도영아 미안한데 제발....생각 바꿔줘...제발....진짜..... 7 07.19 23:07 437 0
스페셜 포토북 보는데 지성이 사진 뒤에 배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19 23:06 161 0
개봉 앨범 나눔할 때 혹시 그 안에 구성품 다 있어야 해..? 6 07.19 23:06 160 0
안무 영상 보니까 빨리 안무 비하인드가 보고싶다 07.19 23:05 19 0
127 팝업 앨범만 살거여도 대기 받아야하는거 맞아?? 2 07.19 23:04 131 0
음중 사녹때 애들이 가까이 오려나보다… 7 07.19 22:54 294 0
팬미 가는 심들아... 도영이 백발... 물떠놓고 기도해야돼... 1 07.19 22:49 139 0
하 지성이 위버스 잠자는자세 개웃긴데 2 07.19 22:38 98 0
엠디 21만원 긁었다.. 11 07.19 22:15 1139 0
정보/소식 NCT 127 엔시티 127 '삐그덕 (Walk)' Dance Practi.. 1 07.19 22:08 42 2
장터 비현물 숄더백 분철할 심..! 6 07.19 22:02 153 0
장터 케타포 럭드 분철 07.19 21:54 125 0
팝업 숄더백 두꺼워? 4 07.19 21:53 158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7.19 21:42 27 0
팬미팅 뉴믐 구믐 69 07.19 21:40 3951 0
이거 재민이 무슨 나페스였지?! 나페스흥신소 도와주ㅏㅜㅜ 4 07.19 21:27 3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