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1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76 0:49632 17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90 3
이창섭 헐 섭이 촬영 ㅅㅍㅈㅇ 34 13:42516 4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87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2 0:12384 7
 
창섭이 잠이 안오겠는데 3 05.31 00:57 127 0
정보/소식 240531 섭이 인스타 🍑 19 05.31 00:52 289 1
창서비 안잤냐궄ㅋㅋㅋ 3 05.31 00:51 114 0
엥 ㅋㅋ 4 05.31 00:37 155 0
부경대에서는 뭐 찍었을지 궁금하당 2 05.31 00:34 115 0
창섭이는 냉? 온? 14 05.31 00:30 696 0
🍑구독자 150만 달성 기념 출첵🫡🍑 45 05.31 00:20 1427 2
150만 달성!! 10 05.31 00:07 96 0
떡밥이 너무 많아서 요일별로 나누는거 오히려 좋아 3 05.30 23:38 91 0
난 내가 개인팬 하면 좀 심심할줄 알았는데 6 05.30 23:18 167 2
내일 나혼산 너무 기대된다 2 05.30 23:02 100 0
정보/소식 240530 눈떠땡 편성 변경 안내 7 05.30 22:31 136 3
정보/소식 240530 오셜섭 눈떠땡 셀카 4 05.30 22:30 77 1
오늘 갤럭시 행사 저장한 사진 한장씩 올리고 가자 (제발) 12 05.30 22:06 185 2
미디어 갤럭시 라이브 올라왔다 6 05.30 22:06 96 3
덕킹차트 1위🎉 10 05.30 21:01 621 3
OnAir 240530 눈떠보니 OOO 4화🍑 70 05.30 21:01 123 0
정보/소식 240530 창섭 인스타 🍑 10 05.30 20:37 149 0
정보/소식 240530 나혼산 인스타그램 6 05.30 20:37 90 1
정보/소식 240530 오셜섭 눈떠땡 4 05.30 20:31 6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