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6 2:084950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매튜,건욱,유진) 47 10.05 15:321964 27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41 10.05 08:462834 36
제로베이스원(8)/OnAir🐹작꿍즈🦊시골z 달글 341 20:30991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인터뷰 기사 떴다!! 29 10.05 08:38468 30
 
태래 셀카 미쳤는데? 21:51 1 0
OnAir 무한 빛나ㅋㅋㅋㅋㅋ 21:51 1 0
와 태래 셀카 미친 21:51 3 0
OnAir 투빈즈 티니핑 이름 맞추기 한다ㅋㅋㅋㅋㅋ 21:48 13 0
아니 태래 이미 스포해놓고ㅋㅋㅋㅋ 또 스포하면 큰일 난대 21:47 19 0
투빈즈 룸멘가?? 21:46 58 0
투빈즈 인라 켰당 21:46 22 0
나 복고태래 정말 사랑해 21:45 8 0
태래 인스타 사진오나 21:44 14 0
아 김태래 기여워죽겟넼ㅋㅋㅋㅋ 2 21:44 18 0
ㅋㅋㅋㅋ귀여운 태래 21:44 6 0
오 라방 누굴까 1 21:44 68 0
뭔데뭔데?? 태래 스포요정됨ㅋㅋㅋㅋㅋ 21:43 24 0
투빈즈 유닛라방왔어!! 21:43 36 0
뭐야 요즘 라방 왤케 자주 해 2 21:43 41 0
복고풍 뭔데???? 21:42 45 0
스포요정 태래님 오셧다 21:41 44 0
시골지 끝났어? 4 21:39 114 0
건욱이 고새 티니핑 외웠니 3 21:37 65 0
하오비니 두리안 2 21:35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