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톤 찾앗다 변우석..

솔이랑 한강위에서 다시 만날때 하는 대사..

톤이 너무 좋아.. 여전하네 넌. 아니다 너무 늦었나

등등 그 선재가 제일 취향임

[익인1]

나도 34-0, 34-2 선재 톤 젤 좋아함 ㅎㅎ

[익인2]

나는 덥석~덥석~ 쉽게도 잡네 거기!!

[익인4]

악 나도 이거~~~!

[익인6]

미안한데 이거 어디서 한 말이야? 왜 난 모르냐고ㅠㅠㅠㅠ

[익인2]

15화일걸!! 솔이 집에서 가족들 다 자고 나갈라고 솔이가 손 잡고 선재 현관쪽으로 끌고갈때!!!

[익인6]

아 글쿠나 나 아직 15복습을 못했네ㅋㅋㅋ고마와~~

[익인3]

난 관람차 선재,,,

[익인6]

나도 관람차 선재ㅠㅠ

[익인5]

난 20선재 솔아 이제 도망치지말고 그냥 나 좋아해라 이거..🤤

[익인7]

난 어이없어서 돌겠네

[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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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인10]

33 나도 이거!!

[익인8]

너무 늦었나 이 말투 너무 설레

[익인11]

그냥 진짜 목소리톤이랑 솔이한테 하는 대사가 거의 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