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고딩때부터 솔이가 피해다녀서 결국 선재가 안 죽고 그 범인이 지 혼자 차에 치여 죽었다는 거야? 솔이도 납치 안 당하고 그 사생이 당할 뻔 한 거고? 근데 그럼 가수는 왜 안 된거야? 노래 잘하고 좋아해서 가수될 운명이었던 거 아냐? 왜 배우만 하고 있는 거야? 마지막으로 죽었을 때 솔이 시계는 1이였으니까 이미 기회가 끝나서 선재 시계 누른거고 그 때 3이였는데 눌렀으니 2가 남아있었을까? 근데 할머니는 그 시계를 어떻게 가지고 있는 거야? 타임슬립 된 거 뭐 정리된 거 있으면 알려주라...해피엔딩이랑 별개로 나만 바본가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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