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79 12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9 10.24 13:041789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70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1 0:44614 1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39 10.24 19:55756 1
 
맛탕쥬 라스푸틴 뱅 다시 보는데 남예준이 영원이 아!와아악 이러고 있고 3:34 6 0
E성향 순딩 가나디를 다룰줄 아는 남리다 너무웃김 4 3:20 33 0
어제 라이브 어땠어? 6 3:08 53 0
야타즈 팅글 보고싶다 1 3:06 24 0
어재 내 친구 푸티비 들어봤는데 2 3:05 37 0
케찹고백... 플둥이들이.. 1 2:41 56 0
하미니의 네모네모 챌린지가 보고싶다 1 2:25 17 0
오늘 초반에 창문 밖 균열이랑 유성 언급한거 백퍼 스포같은데 2 2:23 87 0
내가 작년인가 올해 초반에 사주봤었는데 4 2:19 87 0
아니 오늘 애들 안대하는데 왜... 5 2:05 91 0
어제방 초반에 말한 촬영 혹시 12 1:57 218 0
플둥쓰들 오늘 방송에서 최애짤 하나씩올려보자.. 11 1:29 133 0
스포하고 당황한 은호 몇번을 봐도 귀여워 7 1:25 93 0
미남의 영역에 이쁨과 잘생이 있다면 으노는 7 1:24 103 0
ㅇ에? 뮤ㅓ지? 엥???? 8 1:24 253 0
십카페 간다고 온몸에 광내고 있는 나 13 1:20 144 0
ㅋㅋㅋㅋㅋㅋㅋ어제 오늘 철저한 가나디 5 1:17 71 0
라방 아직 안 봤는데 내일 일어나서 볼 생각하니까 3 1:14 32 0
하민이 라이어 되자마자 좋아해하는게 아기같음.. 5 1:13 75 0
우리 국감에 예시로 나왔대... (좋은 얘기임🥹 33 1:08 6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