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 '뭘 해야 하나' 고민도 있고, 캐릭터를 하며 부족했다고 생각한 걸 어떻게 해야 보완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선재로서 감정을 표현할 때 부족한 것도 있었다. 발성, 발음도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처음 드라마 주연을 하다 보니 컨디션 조절도 못 했던 거 같다.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눈빛연기나 몸쓰는건 잘해서 발성 발음 늘것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