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NCT의 협업이 알려지면서 지난 23일 NCT 인도네시아 팬덤은 SNS를 통해 "우리는 NCT 또는 귀하의 아티스트가 스타벅스 또는 팔레스타인에서 대량 학살 자금을 조달하는 회사와 연관시키거나 홍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저희의 우려 사항을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다만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세계그룹이 지분의 67.5%를, 싱가포르투자청(GIC)이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국내 팬들은 "국내 스타벅스와 협업은 미국 스타벅스와는 관계없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와 트럭도 보냇엇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310910009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