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지막회 침대 장면을 앞두고 혜윤이 먼저 제게 '진짜 서로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해줬는데, 촬영 내내 그런 말의 힘이 컸어요

 변우석은 “촬영하는 동안은 진짜 사랑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로맨스 장면에서 혜윤의 눈빛과 그 상황의 진솔함이 느껴지니까 그때마다 되게 설렜어요. 특히 마지막회 침대 장면을 앞두고 혜윤이 먼저 제게 ‘진짜 서로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해줬는데, 촬영 내내 그런 말의 힘이 컸어요.”

하....................진짜 혜윤아 너도 유죄.

[익인1]

진짜 유죄.. 김혜윤 ㅠㅠ

[익인2]

주연들이 작품에 진심인게 보여서 더 소중한드라마가 되어버림

[익인3]

연기의 진심이야 그만큼 선업튀른 사랑했고 솔선재 그 자체가 됐었네 멋있다 둘다

[익인4]

이거 출처 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

[글쓴이]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42877.html
여기!!

[익인4]

고마웡

[익인5]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다..ㅠㅠ 솔선을 제일 사랑한 건 진짜 김혜윤 변우석인 듯..... 두 사람이 임솔 류선재 해줘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익인6]

난 또 무너졌어

[익인7]

너무 멋있다 둘다...둘의 최선으로 우린 덕분에 최고의 드라마를 볼 수 있던거 같아

[익인8]

진짜 머싯다 둘이 그래서 완벽한 드라마가 나온듯

[익인9]

유죄...

[익인10]

기몌윤 유죄야……🥺💛

[익인11]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