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의 기운이 모인 듯한 라이징~ 탑 이후 시기 김수현 필모

2011 드림하이 (17.9%) : 송삼동

2012 해를 품은 달 (42.2%) : 이 훤

(최우수연기상, 탤런트상)

2012 도둑들 (영화 데뷔작, 1298만명) : 잠파노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 원톱 영화, 695만명) :

원류환(방동구)

(대종/백상 신인상)

2013~2014 별에서 온 그대 (28.1%) : 도민준

(대상, 최우수 연기상)

2015 프로듀사 (17.7%) : 백승찬

(대상, 남우주연상)

연달아 터진거 그저 갓..

(제목이 라이징 ~탑이후 인 이유는 이 필모 중간에 탑으로 굳혔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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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찐 데뷔초

2007 김치치즈 스마일 (데뷔작, 8.8%)

2009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고수 아역)

2010 자이언트 (박상민 아역)

[익인1]

비주얼 실력 노력 운 다 따라줘서 진짜 신기함 저거 중에 하나만 좀 부족해도 이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함

[익인2]

대박이다

[익인3]

거의 다 봤던것들이네

[익인4]

자이언트 진짜 모든씬이 명장면

[익인5]

와..그냥 필모 자체가 레전드네..ㄷㄷ
특히 차강진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