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야 나도야....
Q.선재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장면은?변우석:최종회에서 연쇄살인마 김영수가 사라지며막혀있던 게 뚫린 순간을 꼽았다.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둘이 이 순간만큼은 그동안 감춰왔던 감정이 터지고 사랑하는 감정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이야기 나눴다. 그 장면들 행복하게… pic.twitter.com/ktRW80CPJc— 무영 (@full_moonx2) May 31, 2024
Q.선재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장면은?변우석:최종회에서 연쇄살인마 김영수가 사라지며막혀있던 게 뚫린 순간을 꼽았다.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둘이 이 순간만큼은 그동안 감춰왔던 감정이 터지고 사랑하는 감정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이야기 나눴다. 그 장면들 행복하게… pic.twitter.com/ktRW80CP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