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1

[잡담] 변우석 인터뷰에서 혜윤이 언급할때 꼭 나오는 단어 > 진솔함, 존경 | 인스티즈



진솔됨과 존경..

진짜 솔맘한테 그놈의 원초적인 본능 귀때기에 딱지 앉겟다고 한 선재아부지처럼

수범이들 귀때기에도 딱지앉게 생김.. (positive)





 
익인1
모든 배우들이 다 솔본 존경한다고 하드라 현장에서 어느정도였길랰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ㅋ귀때기에 앉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11 09.08 21:0631604 5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67 09.08 13:3515693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33 09.08 19:235592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33 0:214990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52 09.08 13:237695 4
 
나 요즘 윤승아가 너무 부러움…ㅠ 06.28 22:47 159 0
김수현 대만팬미에서 소행운 같은 대만노래 부르면 대박일것같은데11 06.28 22:47 310 0
OnAir 상의가 큰거 하나 할거같은데... 06.28 22:44 105 0
OnAir 원종수는 진짜 구원안되는 버러지구나... 06.28 22:42 103 0
무반주 소나기24 06.28 22:41 1767 8
갑자기 학교종이땡땡땡 부르는 변우석....5 06.28 22:39 430 0
OnAir 정윤호 ㄹㅇ 싸패인가 06.28 22:39 113 0
김수현 노래 왤케 잘해…?5 06.28 22:39 317 0
OnAir 시정이도 참.. 저것도 남편이라고.. 06.28 22:38 106 0
여배우 중에서 선악 다 있는 배우 있나??1 06.28 22:37 149 0
OnAir 풍년이 지금 반성하는거같음? 06.28 22:36 83 0
쌈마웨 눈여 김지원 곽동연6 06.28 22:36 220 0
OnAir 뭐야 와이프는 비번 알아?1 06.28 22:35 118 0
악마판사 액션씬 개멋있어… 06.28 22:35 107 0
배우 팬미팅은 원래 유사먹이는 거임?2 06.28 22:35 475 0
OnAir 준서 불쌍해 06.28 22:34 80 0
눈여 보던 사람들 다 어디갔을까6 06.28 22:34 349 0
변우석 입으로 휴지 날리는중 ㅋㅋㅋ5 06.28 22:34 449 0
OnAir 풍년이 뭐냐1 06.28 22:34 113 0
OnAir 커넥션 저 남자 오치현이랑 닮았어, 형제아니야?1 06.28 22:30 14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6 ~ 9/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