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해서 19몸에 들어간 34솔이랑 원래 19살도 연기해야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밀어내야하고
우는것도 매회차마다 2-3번 이상 꼭 있고…
감정 널뛰기 나이 널뛰기 진짜 심한 캐릭터인데 혜윤찡이 맡아서
선재가 사랑할 수 있게 우리도 그걸 느낄 수 있게
사랑스러운 솔이로 살린 것 같음ㅜㅜ
진짜진짜 어려운 캐릭터인데 연기 너무 잘해줘서 솔이 맡아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