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민기가 말한 방송이 서…설마 랩퍼블릭은 아니겠징? 10 2:29589 0
에이티즈민기 방송 뭐 나오는걸까 9 09.28 22:20256 0
에이티즈사난비즈 말이야 8 09.28 13:44191 0
에이티즈 엌ㅋㅋ 홍중이 카디비 님이랑도 같이 사진 찍음 4 09.28 22:22166 0
에이티즈 투어 포스터 계속 바뀌는거 무슨 의미가 있을까? 4 09.28 11:49133 0
 
OnAir 미라클홍중 ㄱㅇㅇ 1 07.12 15:16 51 0
마플 그냥 11 07.12 14:56 257 4
🥹 5 07.12 14:39 629 0
마플 울 애들 스타디움 처음이잖아 16 07.12 13:48 283 1
마플 저쪽은 인터뷰에서 에이티즈가 발판이라고 대놓고 말함17 07.12 13:39 650 0
시애틀 팝업 뭐야? 6 07.12 13:36 464 0
애니티즈 인형망토 키링아니고 큰인형꺼지?? 2 07.12 12:46 100 0
아니 네시픽 포카 왜이렇게 잘뽑는건데 4 07.12 11:27 106 0
나 원래 인형 옷 입히고 그런 사람 아닌데 4 07.12 10:04 157 0
산이 탬버린ㅋㅋㅋㅋㅋㅋ 6 07.12 09:52 442 0
요즘 애들 인스타 올리는 사진마다 핫해서 미친다 4 07.12 09:42 89 0
근데 애니티즈 망토A버전 있자나ㅋㅋㅋㅋㅋㅋ 4 07.12 09:21 116 0
애니티즈 망토랑 옷말이야 4 07.12 08:49 115 0
애니티즈 잇자나.. 3 07.12 08:23 85 0
다덜 애니티즈 온판 뭐살거야...? 16 07.12 08:16 674 0
마플 큰방에 계속 글쓰는거 우리 티니들 아니겠지 설마 7 07.12 07:57 243 0
스파클링 다이아몬드 뮤비 조회수 100만 넘음 2 07.12 07:05 71 0
기분 풀려고 킬보 보는 중!!!! 1 07.12 01:31 54 0
대박대박 스파클링 다이아 직캠 떴다... 4 07.12 01:01 111 2
마플 일티니들 쪽은 완전 전쟁났다 지금 14 07.12 00:44 4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40 ~ 9/29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