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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진짜 넘 좋다ㅠㅠ 06.03 21:32 54 0
내가 진짜 요즘 플브 볼 때 빼고는 동태눈이거든 10 06.03 21:32 113 0
와이 아 엠 쿠라잉... 06.03 21:31 60 0
오늘 라디오 진짜 개큰만족 06.03 21:31 62 0
아나 감동에 젖어 댓글 뚱중하게 썼는데 라이브 잠깐 비공 됐구나ㅋㅋ큐ㅠㅠㅠ 06.03 21:30 98 0
라디오프로그램을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거 같아 좋아 10 06.03 21:30 189 0
근데 진짜 댄라 번아웃 얘기는 듣기 힘들었을 것 같긴 하다 3 06.03 21:29 200 0
오늘 사연도 선곡도 다 감다살이었어 9 06.03 21:28 150 0
라디오 최고의 스케줄 2 06.03 21:28 91 0
앗..라디오 1시간 정도 놓쳐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06.03 21:28 80 0
라디오 앞부분에 5 06.03 21:28 196 0
몬가 애들 깊은 얘기도 듣고, 애들 나름의 위로나 극복 방식도 듣고 하니까 06.03 21:28 57 0
왜 비공개.... 3 06.03 21:27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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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됐다 2 06.03 21:27 71 0
서로 소통하면서 애들 얘기 많이 해주는 거 너무 조치요 06.03 21:27 50 0
번아웃 사연 나왔을때 3 06.03 21:27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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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도 여러모로 멘탈 안 좋았는데 괜히 눈물 난다ㅠㅠㅠㅠ 2 06.03 21:27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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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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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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