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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5 09.27 09:156707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9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3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6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8 0
 
마플 이럴 때 보이스라이브같은거 해주면 넘 좋을텐데🥹 1 08.31 17:01 183 0
이제 🚐에도 칼리고가.... 08.31 17:01 35 0
아 영상 마음 너무 좋아 08.31 17:01 16 0
애들 라이브🥹🥹 6 08.31 17:00 145 5
애들 다 엄청 들뜬게 보여서 기분 이상함 08.31 17:00 31 0
밤비 자꾸 엄한데 답글다는거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8.31 17:00 158 0
하미나 나는 치매인가봐... 08.31 17:00 13 0
렉걸렸녴ㅋ 08.31 16:59 11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하미니 진짜 귀엽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6:59 10 0
나 궁금한데 5 08.31 16:59 99 0
아 정신없는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6:59 12 0
맞아 하민아 예쁜 사람보ㅁㅕㄴ기어ㄱ잃ㄴ.... 1 08.31 16:59 54 0
도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6:59 16 0
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16:59 5 0
은호가 진짜 광기넼ㅋㅋㅋㅋㅋ 08.31 16:59 23 0
밤비야 렉이 머야?? 3 08.31 16:59 35 0
하밍이 ㅂㅂ 본명누나하길 진짜 잘했다 1 08.31 16:59 19 0
눈물 나네 (이중의미) 2 08.31 16:58 17 0
마플 혹시 몰라서 2 08.31 16:58 134 0
애들 진짜 뺨쳤나 08.31 16:58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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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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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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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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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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