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3시간 전 N최산 23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275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플챗 포스트(투빈즈) 31 12.16 13:291476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2 12.16 22:01235 12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못보던 과사 떴다 20 12.16 21:09679 2
제로베이스원(8)다들 폼림 로딩 어땠어? 20 12.16 12:41503 0
 
음중 가면 신청 안 하려고 했는데 3 05.31 18:54 181 0
59초 후반에 누르기 vs 00초에 누르기 4 05.31 18:48 305 0
장터 하오 한빈 pvc 포카홀더 필요한콕 있어?? 4 05.31 18:48 146 0
본방송 사녹 명단 따로 신청하는게 아니야? 6 05.31 18:46 201 0
한빈이 사진ㅋㅋㅋㅋㅋㅋ 2 05.31 18:45 130 0
네이버 시계로 시간 보는거 괜찮아? 2 05.31 18:45 164 0
한빈이 뀨 2 05.31 18:44 81 0
한빈이 플챗 사진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5 05.31 18:43 98 0
다들 사녹 신청할 거야?? 17 05.31 18:42 249 0
몇초에 누를지 고민이다.. 3 05.31 18:42 142 0
우리 이번에 릴레이 댄스 없나? 1 05.31 18:40 112 0
장터 7시에 팝업 들어가는데 댈구 가능해 05.31 18:40 74 0
혹시 팝업 포카세트 사진있을까? 1 05.31 18:39 84 0
이번에도 로딩 있을까... 3 05.31 18:37 124 0
오프라인 팝업 5만원 포카 질문! 6 05.31 18:37 121 0
근데 제로니 인형 키링 16 05.31 18:35 234 0
아기조동아리들 무슨얘기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 8 05.31 18:34 293 1
인가 사녹 5 05.31 18:33 184 0
서울역 택시팟 구하면 구해지려나 8 05.31 18:32 142 0
팝업 오프물품들 온라인으로 풀린다 안풀린다 얘기 없지..? 1 05.31 18:17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