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이 생각하면서 쓴 대본을
— 고푸드 (@gofood9h2) May 31, 2024
변우석이 읽자마자 너무 하고 싶다고
무조건 하겠다고
두 달 내내 매일 연락했다는 것부터
드라마의 시작 같음 pic.twitter.com/aaacCWgRRh
작가님은 여주 혜윤으로 생각하고 쓰시고
변우석은 읽자마자 너무 하고 싶다고 계속 연락드리고..
선업튀에서도 이야기 시작은 솔이고
기억을 걷는 시간 계속 하고 싶어한 선재같잖아..
선업튀로 서로 만날 운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