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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핑 전에는 은은하게 소유욕 드러내더만 6 07.15 00:29 190 0
야타즈는 뭔가 둘다 조용하면 같이 있는거 같아 6 07.15 00:26 199 0
오늘 초복임 8 07.15 00:26 110 0
아니 지금 다 같이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1 07.15 00:26 143 0
하미니 상메 밤비형 생일축💓 14 07.15 00:26 218 0
아니 너네 요새 매일 얼굴 본다며 3 07.15 00:25 148 0
모두가 복숭아케이크를 찾을때 전 그냥 복숭아를 먹겠습니다. 13 07.15 00:24 132 0
뭔가 밤비 노래는 4 07.15 00:24 106 0
복숭 케이크 추천점 7 07.15 00:23 92 0
늘 느끼는거지만 애들 참 말을 몽글하게 이쁘게해 1 07.15 00:23 66 0
내일 투썸 복숭아케이크 사와야지 10 07.15 00:22 140 0
항상 귀여워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 7 07.15 00:22 133 0
골고루 먹는데도 허티는 못참겠다 3 07.15 00:21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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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생일모금 기부증서 38 07.15 00:17 15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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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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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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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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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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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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