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816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514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5 11.16 16:14673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66 1
플레이브 (똑똑) 44 1:15544
 
기다릴게 앨범이 더 먼저오네 2 05.31 21:36 87 0
뉴플리들도 플뚜기였어 13 05.31 21:35 271 0
밤비 짤 독방에서 주웠는데 귀여운 것 같아 4 05.31 21:34 223 0
얘들아 채뵥뵥 왜 애교부려? 6 05.31 21:30 153 0
근데 진짜 애들 뭐하냐고 물어볼때 9 05.31 21:29 166 0
오늘 뵥뵥이 지쨔 설레네....🤦‍♀️ 2 05.31 21:27 158 0
채밤비 오늘 왜 이렇게 귀엽지 3 05.31 21:27 133 0
봉구 쬰드기 같이 삼삼한거 좋아하면서 3 05.31 21:24 120 0
아 애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면 3 05.31 21:23 117 0
데드풀과 울버린이고 뭐고 밤비가 졸면 럭키잖아.. 2 05.31 21:22 134 0
예준이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했음 11 05.31 21:21 204 0
진짜 대화하는 것 같다 2 05.31 21:21 193 0
얘가..얘가 오늘 왜 이래 눈물 나 미치겠어... 2 05.31 21:20 138 0
옆에서잘봐죠야대 5 05.31 21:20 139 0
그치 자다가 후드 모자가 팝콘 먹을수도 있지 1 05.31 21:20 71 0
영화관 가서 봉구 자는 거만 보다 오겠네 2 05.31 21:20 89 0
본인표출 아 애들아 진짜 결혼해야겠다 13 05.31 21:19 872 0
이것두 티키타카로 쳐주나유? 8 05.31 21:19 105 0
옆에서 봐달라고?🤦‍♀️ 1 05.31 21:19 66 0
뭐야 우리 밤비 보호자로 가는거였어? 2 05.31 21:1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34 ~ 11/17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