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9 09.27 16:413361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85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56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360 13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93 12
 
푸씬푸씬해 우리 맽박즈 7 05.31 22:59 181 0
장하오 두리안짱구를 만나다… 27 05.31 22:59 1349 11
토빈이가 꽃가루를 날려 10 05.31 22:55 167 3
짱구랑 짱하오랑 너무똑같아 둘이 쌍둥이야 ㅜㅡㅜ 5 05.31 22:54 164 0
하오 퍼컬 아디다스임 8 05.31 22:53 130 0
하오랑 한빈이 못말리는 아가씨....ㅋㅋㅋㅋㅋㅋㅋ 8 05.31 22:52 338 0
센터즈 하고싶은 예능 6 05.31 22:51 291 1
토빈가 맞다 3 05.31 22:51 109 1
와 태래 탐정 프리뷰봐 4 05.31 22:51 114 0
헐!!! 탐정 태래 💛💛 8 05.31 22:51 145 0
맽박즈 프리뷰 미쳤다고 지금 다들 와보라고오 16 05.31 22:49 230 0
땨~ 달콤포슬 맽박즈 프리뷰 볼 사람 9 05.31 22:48 124 1
썸네일일만 하다 3 05.31 22:47 175 0
미쳤다 한빈이 토빈이다 이건 진짜 토빈이야 17 05.31 22:46 1003 0
오늘 유진이 팬싸 소품가 미침 5 05.31 22:46 204 0
야구부 한빈이다아 14 05.31 22:45 179 0
하... 박건욱 또....🤯 8 05.31 22:43 193 0
짱하오랑 짱구 드디어 만나다… 11 05.31 22:42 203 0
짱규즈 서로 찍어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31 22:42 161 0
OnAir 애들 언제 나올까…? 4 05.31 22:41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0 ~ 9/28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