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45 10.01 11:212422 0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1 7:53975 0
엔시티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934 5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6 10:36825 4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6 9:59772 0
 
온라인에서 늦게 구매한 심들 파우치 다 왔어? 2 06.01 00:01 149 0
정보/소식 WayV The 5th Mini Album 'Give Me That' Te.. 1 06.01 00:00 45 0
마플 아이돌한테만 저러는 게 아니긴 하더라 12 05.31 23:53 502 0
마플 쟤네때문에 스벅 더 자주 가야겠음ㅎㅎㅎㅎㅎ 3 05.31 23:52 221 0
마플 영통 5 05.31 23:49 373 0
마플 총공 문구 해시 어때? 이거 봐줘 51 05.31 23:48 659 0
마플 . 15 05.31 23:42 658 0
마플 언팔 개많이 하고 옴 5 05.31 23:38 638 0
마플 좋아하면 저래도 되는거야..?? 2 05.31 23:36 190 0
내 마그넷 칠드리미들 구경해줘 5 05.31 23:36 156 0
간만에 저취시 확 땡기네 1 05.31 23:33 73 0
포타 새로 파면 키우기 쉬울까?ㅠㅠ 고민 좀 들어주랑... 12 05.31 23:32 234 0
오늘 영통 시간 1 05.31 23:31 179 0
우리 위시 입장포카 주잖아.. 7 05.31 23:25 205 0
먹투유 예고 왜 안 뜨는 거야 ㅠㅠㅠㅠ 7 05.31 23:20 231 0
엔위시 리쿠 사진이나 움짤 줄 심..? 10 05.31 23:17 121 0
마플 나 지금 너무 화나는데 여기밖에 쓸곳이 없다 3 05.31 23:13 368 0
마플 총공 달글 28 05.31 23:10 779 0
마플 결국 저 지이..랄을 했구나...? 3 05.31 23:09 482 0
마플 총공 문구 만들수잇는사람잇음?? 2 05.31 23:0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4 ~ 10/2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