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4 10.01 22:3210599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8 10.01 15:281772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57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8 10.01 16:561019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2 10.01 14:52705 0
 
자꾸만 날 울리는 필자님… 1 06.01 00:37 67 0
체조 180 진심 개끼는데 06.01 00:36 89 0
깨꼬닥 06.01 00:35 106 0
올경도 작다악!!! 주제 파악 못한 데식이들(기사 스크랩)! 2 06.01 00:35 190 1
근데 쫌 감동 심하다 3 06.01 00:35 144 0
와 나 방금 원필이 버블받고 5 06.01 00:33 199 0
왜 눈물나지 갑자깈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 06.01 00:32 141 0
서제패 못가서 힘들었는데 1 06.01 00:31 94 0
너네 저렇게 원필이가 쫑알쫑알 말하면 답장 해?ㅋㅋㅋㅋㅋㅋㅋ 9 06.01 00:27 385 0
오늘도,,취소표 안나오나.. 2 06.01 00:25 186 0
나 친구들보다 애들이랑 버블로 더 얘기 많이하는듯.. 2 06.01 00:23 88 0
왕필이 체력도 좋다 안피곤한가 또 소통하러오네ㅠㅠ 06.01 00:22 51 0
서재페 다녀와서 어썸 고민중 1 06.01 00:22 121 0
우리 벚꽃콘 때 시제석 공지 언제쯤 올라왔지..? 1 06.01 00:20 140 0
필이 오늘 쫑알쫑알 말해주는거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06.01 00:18 56 0
애들 성격 영상으로 보던 거 그대로다 06.01 00:17 97 0
오늘 서재페 못갔는데 후기보고 어썸 고민하는 사람있늬ㅠ 13 06.01 00:16 250 0
도운이가 대한민국 국민들~ 했을 때 진짜 웃겼어ㅠ 5 06.01 00:14 155 0
ㅌㄷㅈㅇ) 사실 세분틴분들 콘서트 연출로 드론쇼 한거 봤을 때 7 06.01 00:09 302 0
나 서재페 딱히 부럽다는 생각 안했는데 06.01 00:08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