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92 1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18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5 09.21 20:42257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36 0
제로베이스원(8)외국인 한국인 비율 어느정도야? 40 09.21 22:07751 0
 
영종도 사녹도 공방 포카 줘?? 10 06.01 11:15 280 0
인간적으로 인첵시간 6 06.01 11:14 176 0
명단에 있는사람 몇초에 눌렀어??ㅠㅠㅠㅠㅠㅠ 9 06.01 11:14 290 0
이게 제출시간은 아예 상관이 없나?? 16 06.01 11:13 270 0
와 천명에도 못드는 사람이 그게 나라니 5 06.01 11:11 218 0
인블룸부터 사녹 다 광탈이었는데 이번에 명단 첫페이지에 이름 있어 1 06.01 11:11 146 0
1000명을 뽑아도 못가는구나😭 1 06.01 11:10 113 0
다들 됐어? 1 06.01 11:10 107 0
장터 공방 포카 교환 구해용 ㅜㅜ 06.01 11:10 89 0
태건브이 사녹후기 넘 귀엽다 ㅅㅍㅈㅇ 3 06.01 11:09 162 0
우리 준비물 앨범 음원 다운로드 내역서 이런건 다 필요 없는거지?? 1 06.01 11:09 111 0
장터 공방포카 교환 06.01 11:08 109 0
나 로딩2초였는데 nn번대다… 2 06.01 11:08 210 0
와 되긴 됐네.. 어케 갈지 고민 되는군 06.01 11:08 93 0
와 되긴 됐는데…… 어케 갈지 막막해졌다 5 06.01 11:05 163 0
천명을 뽑아도 일초 컷이네 2 06.01 11:04 198 0
인가 명단 떴어!!!!! 06.01 11:03 103 0
장터 라인 팝업 댈구 필요한 콕 있엉? 4 06.01 11:03 108 0
인가 본방 인원 증원됐네 06.01 11:02 149 0
거니태리.. 정말 너희야..? 4 06.01 11:0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4 ~ 9/2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