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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본인표출혹시 이거 125 09.14 16:39245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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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괄호 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 07.04 22:14 39 0
개귀엽다 진짜 07.04 22:13 68 0
섹시백에게 섹시백이라고 말을 못하네 2 07.04 22:13 86 0
도운이는 영원한 막내야 ㅋㅋㅋㅋㅋㅋ 07.04 22:11 52 0
다 똑같이 영현이 인스스 얘기했나보네ㅋㅋㅋㅋㅋ 2 07.04 22:11 172 0
도운이는?ㅠㅠㅠㅠ 07.04 22:11 69 0
왜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2 07.04 22:10 193 0
필이 오늘도 유치원 슨생님 말투 2 07.04 22:08 68 0
버블 이거 왜이래?ㅠㅠ 9 07.04 22:07 230 0
진짜 거지 종종 웃김 3 07.04 22:07 83 0
짤 보여주고싶다 … 07.04 22:07 37 0
난 진짜 너무 궁금해 1 07.04 22:06 81 0
헉 요새 스케줄 많네 07.04 22:06 58 0
불출아.. 1 07.04 22:03 79 0
맞네… 데키라 시간에 맞춰서 오는 거 보니까 13 07.04 22:00 979 0
오늘도 불출이 왔어ㅜㅜ 07.04 22:00 52 0
불출아,,,,, 1 07.04 22:00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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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썸 일욜 베스트파트때 원필이 건반치다가 잠깐 멈추지않았나?? 또 고장났던건가.. 7 07.04 21:33 177 0
즈어기 데식이들 자컨이나 예능 나온 거 추천해줄 수 잇닝 ㅜ 20 07.04 21:20 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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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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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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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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