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4l

변우석 손 잡을래 나두...이거영상임[잡담] ㅋㅋ 심진화 인스스 | 인스티즈



 
익인1
부럽다..
4개월 전
익인2
우와.. 진짜 눈보면서 이야기하네
4개월 전
익인3
입틀막 ㅋㅋ 부럽습당
4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넘 이해가는 부러버
4개월 전
익인5
와 부럽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2 10.17 10:1225353 2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9 10.17 23:211595 0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55 10.17 14:5411908 1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53 10.17 17:4413343 2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49 10.17 17:575310 1
 
강태오 사극 ㅅㅊ했는데 진짜 오네 7:44 7 0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사극판 시크릿가든이면 7:44 18 0
엠사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37 28 0
오늘 지판사랑 사랑후 하네!2 7:34 29 0
정보/소식 개 소리 8회 청률 7:31 29 1
정리글 MBC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1 7:23 103 0
정보/소식 [단독] 강태오, 6년 만에 사극 컴백한다…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주연 캐스팅..3 7:06 397 0
진짜 꾸준히 만나는거 좋다 6:29 366 0
호텔델루나vs달의연인보보경심려2 6:04 43 0
3인칭 복수 봤는데 6:01 28 0
지옥판사 납득 안되는 부분11 4:54 595 0
비밀의숲1 보면서 제일 궁금한거 두가지2 4:02 77 0
배현성 나중에 크게 될 것 같음..9 3:10 485 0
이가인지명 부모들 ㅅㅍㅈㅇ 2 2:58 75 0
황정남 개웃기네 진짜 ㅋㅋㄱㅋㅋㅋㅠㅠㅠㅠ2 2:50 287 0
정용화 정해인 정씨들 잘생겼네요1 2:35 78 1
마플 유튜브 채널도 없는 소속사가 어딨냐ㅋㅋ2 2:21 196 0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재희가 불렀던 샹송 아는사람? 2:06 32 0
김삼순 처음 보는데 왤캐 웃김ㅋㅋㅋㅋ5 2:04 103 0
영화 와일드로봇 평이좋네 1:56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46 ~ 10/18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