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정말 솔이가 돼 준다고?'했다. 믿기지 않아서 '정말 해준다고요?'하면서 본팩토리 대표님께 전화해 소리를 '깍' 질렀다. >>혜윤이, 솔이야 말로, 저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존재가 아닐까. '네 덕에 썼다'고 한다. 고맙다<< 🥹 pic.twitter.com/Lm3arlcDx9— 쿵 (@kkungjjakjjak) June 1, 2024
작가님:'정말 솔이가 돼 준다고?'했다. 믿기지 않아서 '정말 해준다고요?'하면서 본팩토리 대표님께 전화해 소리를 '깍' 질렀다. >>혜윤이, 솔이야 말로, 저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존재가 아닐까. '네 덕에 썼다'고 한다. 고맙다<< 🥹 pic.twitter.com/Lm3arlcD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