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9시간 전 N태국 배우 19시간 전 N김고은 19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8l 2
이 글은 9개월 전 (2024/6/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6 03.06 17:326059 39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879 2
라이즈자컨 중에 제일 재밌었던 편 뭐야? 29 03.06 20:16218 1
라이즈 냥덕이 멍룡이 러그 실물 미쳤네 이쁘다 29 03.06 11:161887 26
라이즈예사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했는데 22 03.06 12:37379 0
 
아니 이게 뭐라고 비하인드까지 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6.18 21:11 204 0
아니 찬영이 넥타이가 아니고 샤워가운 허리끈이었어 13 06.18 21:10 268 3
정보/소식 the quietest Boom Boom Bass 06.18 21:10 47 0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끝나자마자 바로 각자 방 들어가는거 너무 웃김 1 06.18 21:09 184 0
숑톤 진짜 너무 깜짝놀라서 꺼버림; 19 06.18 21:09 1025 13
석과비니 드디어 1 06.18 21:07 194 0
핫트랙스가 언제부터 카지노가 됐지요? 홀린듯 한장더를 외치게 되 5 06.18 21:01 343 1
상상도 못한 샤워가운 3 06.18 21:00 188 0
와 나 포토팩 la 세트 뽑음ㅋㅋㅋ 5 06.18 21:00 325 1
한터 보는데 퇴근시간되면서 포토팩 급올라가는거 웃겨 ㅋㅋㅋ 7 06.18 21:00 240 1
3분 남았슈 3 06.18 20:57 122 0
아 내 포토팩 앨포 하자 심하네.. 1 06.18 20:56 180 0
나 뮤비 리액션 보면서 먹으려고 엽떡 시켰어 12 06.18 20:54 222 0
포토팩 세트 앨깡 결과 13 06.18 20:51 352 2
포토팩 미개봉 분철탈 걸 그랬나봐 10 06.18 20:50 294 0
럭드 블러는 언제쯤 뜰까... 2 06.18 20:49 94 0
또리 세트 보고가세용 3 06.18 20:49 137 0
혹시 포토팩 분철 생각 있는 사람..? 06.18 20:48 134 0
안뇽 타팬인데 혹시 소희 포카 배송비만 받고 가져갈 친구 있니 16 06.18 20:46 286 0
럭드는 어디서 확인해? 6 06.18 20:4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