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가 연기로 중심잡으면서 하드캐리하면서 이끌었는데 괜히 외모 모진소리 어쩌고 딸같았는데 여자로 보이고 어쩌고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남배 비주얼 찬양하는걸 그렇게 많이 봤는데 여배한테는 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