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을 주면서 선재를 사랑스럽게 보는 김혜윤 배우의 미소면 납득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미소가 나오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김혜윤 씨도 기본적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감독 쉴드 아니고 이걸로 혜윤이 취급 어떻게 했네 이런게 짜증난다고. 혜윤이 현장에서 사랑스럽다 이쁘다 소리 많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