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봐도 본체 칭찬 계속 하고 후반 가서는 딸 시집 보내는 마냥 이성이 아니라 다컸네 느낌으로 말 한 거라고 느껴져서
의도랑 다르게 껀덕지 만든 워딩이 아쉽다는 건데 그걸 감독 쉴드에 남배에 미친사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