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진짜 굳이 싶기는 한데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감독님들이랑 좋은 관계인거 같은데
여초에서 돌팔매질 당하기 딱 좋은 워딩인만큼 감독욕 계속 돌면 혜윤이 아컴 욕 먹었을 때처럼 본인이 더 난감해할거 같아서 걱정임....
감독 인터뷰 워딩으로 욕 먹는거 인정. 근데 이거로 불 타면서 혜윤이가 더더더더 불편해질거 같아서 속상함.
감독이 그 말 안했으면 됐잖아? 라는 반문 나올텐데 그 뜻이 아니라 그건 이미 엎질러진 물인거고. 다만 그때 소속사 욕 먹을 때 혜윤이가 난처했던거처럼 이번에도 난처해질까봐 걱정도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