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은 아내인 탕웨이와의 작업에 대해 "놀라운 경험이다. 촬영하고 집에 가면 또 (탕웨이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저도 그 놀라운 경험 하고싶네요 감독님아 pic.twitter.com/WxMpIG1eUs— 탕여친 (@TANGIRLFRIEND) May 9, 2024
김태용 감독은 아내인 탕웨이와의 작업에 대해 "놀라운 경험이다. 촬영하고 집에 가면 또 (탕웨이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저도 그 놀라운 경험 하고싶네요 감독님아 pic.twitter.com/WxMpIG1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