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때 쎄했던 사람도 많은데 그냥 여배팬 유난으로 몰아갈까봐 더 말 못했다 vs 그때는 그렇게 문제있는 장면으로는 안느껴졌다 이거던데 둘다 이해감..ㅇㅅㅇ
근데 오늘 인터뷰 보고나니까 저 장면도 은은한 얼평과 남배 여배에 대한 다른 기조&감독의 굳이화법 문제 있구나 이거 느끼는 사람이 많은거같더라 대부분이 굳이 그 뒤에 남배 얘기를 왜 덧붙이냐 수동공격이냐 굳이화법 이해안간다 이런말들(배우들 잘못있다는 얘기 아닌거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