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18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1 0:031966 33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2 09.30 14:058221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5 09.30 21:552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59 9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다녀오고 더 좋아진 노래있어? 27 09.30 20:24135 0
 
첫콘날에 md 살 생각 있는 콕들 몇시에 가? 3 09.17 15:52 117 0
클릭해주라!! 5 09.17 15:35 67 0
건욱이 웃는거 너무 기분조아짐 10 09.17 15:33 123 0
나 요즘 빛삼즈가 왤케 좋지 8 09.17 15:25 184 0
태래 혹시 체대는 아니겟지 9 09.17 14:36 294 0
ㅊㄷ이 뭔지 계속 생각해보는데 안떠오름 1 09.17 14:28 115 0
헐 태래 개구리영상에 태래목소리가 들렸다니 4 09.17 14:23 82 0
태래가 보낸 개구리 영상 태래 소리가 너뭄 귀여웤ㅋㅋㅋㅋㅋ 3 09.17 14:19 41 0
태래가 저러면 보통 큰거오던데… 2 09.17 14:17 89 0
얘드라 제발 태래 개구리영상 무서우면 그냥 틀고 소리만 들어봐 개골개골~ 이러는.. 1 09.17 14:16 44 0
태래야 그만 확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7 14:15 38 0
아 나만 초딩이라고 한거 아니구나ㅋㅋㅋㅋ 09.17 14:14 23 0
ㅊㄷ 이게뭐야?? 뭘까?? 14 09.17 14:13 366 0
개구리 무서워서 영상 못보는 사람들을 위해 태래 말소리 적어옴 3 09.17 14:12 102 0
태래야 미안ㅋㅋㅋㅋ나 개구리를 무서워해섴ㅋㅋㅋ 3 09.17 14:09 65 0
오ㅓ 벌써 콘서트가 다가와 09.17 13:55 38 0
오늘 저녁에는 1 09.17 13:50 135 0
아 짱규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7 13:46 191 0
한빈이 후드집업 정보 알고 싶다 2 09.17 13:41 131 0
첫콘 끝나면 중콘 티켓 팔릴려나...? 4 09.17 13:35 2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4 ~ 10/1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