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밑도 끝도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칭찬을 하고 떠들어야 할지 거를 타선이 없잖아ㅠㅠㅠ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뱉어내기가 어렵다ㅋㅋㅋ 둘 다 연기로 유명한 배우들이긴 하지만 눈여 보면서 난 좀 충격먹음 특히 14회는 그냥 내 돈 내고 어디 옥외 전광판에 틀어주고 싶어 세상 사람들 다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