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1

[잡담] 이혼하고 재프로포즈로 반지까지 받았는데 딴 여자들이 쳐다본다고 질투하는거ㅋㅋㅋ | 인스티즈

야 홍해인 니 남편 어차피 홍친자야

저 팔 내놓는거 봐라



 
익인1
백현우 진짜 퐉스..
4개월 전
익인2
백현우:난 몰랐지 난 너만 봤으니까
진짜fox임...

4개월 전
익인3
이때 윤은성 표정이 개눗긴데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윤은성은 저런거 계속 봤어야 죗값 제대로 치르는건데
4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썩소
4개월 전
익인5
서로 백홍친자믄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18 10.06 19:239645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04 10.06 10:4332273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05 10.06 11:579885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93 10.06 18:366089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80 10.06 20:024727 1
 
OnAir 아진짜 아역중에 재희가 연기 제일 잘 하는 거 같아 08.30 22:45 17 0
OnAir 그럼 죽어 08.30 22:45 7 0
OnAir 진짜 최악이다 김지상 .... 08.30 22:44 28 0
OnAir 근데 저 애기 연기 되게 잘한다1 08.30 22:44 46 0
남배우들 중에 88라인이 짱이네1 08.30 22:44 275 0
OnAir 세상에... 다 봤어... 08.30 22:44 22 0
유나 무조건 상줘1 08.30 22:44 95 0
OnAir 개빡쳐 끝나고 사과영상 다시 봐야지 08.30 22:44 21 0
OnAir 누워서 불륜 목격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억장 무너짐 08.30 22:44 27 0
OnAir 와 김지상 지금 안거야? 08.30 22:44 50 0
OnAir 재희 겨우 초등학생인데 08.30 22:44 24 0
OnAir 진짜 미친거 아니냐 08.30 22:44 29 0
OnAir 재희한테는 평생의 상처라고 08.30 22:44 28 0
OnAir 서장부터 어떻게 짤라야 돌아갈득 08.30 22:43 24 0
OnAir 지상이는 차은경때매 경력 끊긴게아니라 08.30 22:43 72 0
OnAir 저런 경우도 되게 흔하지 않나3 08.30 22:43 79 0
OnAir 아웅 이 드라만 차은경이랑 재희(+우진씨얼굴) 땜에 본다 08.30 22:43 24 0
OnAir 재희가 먼저알았다고 밝히고 08.30 22:43 44 0
OnAir 오늘 에피는 뭔가 공공기관에서 이런게 있어요 하면서 08.30 22:43 31 0
OnAir 근데 몰랏을거라고 생각한게웃기다..유치원생들도 다 눈치채는데2 08.30 22: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8 ~ 10/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