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9 11.05 14:063950 2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3 11.05 19:17257 0
라이즈다들 자주보는 뮤비 있어? 23 11.05 17:40196 0
라이즈아직 은석이 실물을 본 적 없지만 26 11.05 23:09464 1
라이즈 나만 타로 이때 헤어 그립나...ㅋㅋㅋㅋ 22 11.05 15:17600 3
 
와 요즘 톤넨 미쳤다 25 06.01 21:40 821 8
앤톤이가 원빈이 업고 튀어 함ㅋㅋㅋㅋㅋ 25 06.01 21:39 1086 14
마플 저번부터 특정호모글에만 ㅋㅋ달고 튀는 애 정병임? 10 06.01 21:34 401 0
찬영이 현 상황 11 06.01 21:33 345 0
원빈이랑 성찬이 보고 소리지르시는분 진짜 개웃겨서 울음남 아 제발 22 06.01 21:32 854 3
톤또 다 터져서 왔는데 12 06.01 21:29 397 2
숑넨 이거완전 숑뭉이와 삔냥이잔아 16 06.01 21:22 362 7
동생팀 어리틀빗유 챌린지 봐 너무 귀여워 15 06.01 21:20 324 4
숑톤...♡ 7 06.01 21:18 250 6
삐니 오늘 게임 잘 했네 1 06.01 21:15 115 0
아 막내즈 챌린지봐 커여워(+방해하는89듀오) 6 06.01 21:13 313 2
89듀오 형의 활약 9 06.01 21:10 269 2
팀 베이비즈 이거 맞아여? 2 06.01 21:09 228 0
홀투어 응모했는데 취소할까.. 5 06.01 21:06 274 0
애들 8월에 일본 홀투어 2 06.01 21:02 202 0
정보/소식 헐 이소희 ㅇㅌsbn이랑 아마겟돈 챌린지 12 06.01 21:01 316 1
씰룩 엔딩때 숑톤 또 터짐 6 06.01 20:57 223 1
아 우리 라이즈🧡 3 06.01 20:55 178 0
89듀오 서로 이 상탠거지? 4 06.01 20:55 213 0
소희 자장가 미션 타로한테 한거 왔다 12 06.01 20:53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6 ~ 11/6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