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6l 3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89 1
라이즈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45 02.02 22:52521 1
라이즈 라브뜨 때 나눔할 거 옴 16 02.02 19:44790 1
라이즈다들 한터차트 갈거야? 15 02.02 11:33436 0
라이즈지방 사는 몬드드라 너네 라브뜨 어떻게 갈 거야? 17 02.02 12:09271 0
 
몬드들 사범님 있잖아요 원본 보고가라 2 06.05 13:33 138 2
오랜만에 아기 성찬이 보자 4 06.05 13:28 146 1
저 사범님 릴스?댓글에 사람들 자꾸 그럼 찬영이가 엄마역할이냐고 그러는거 개웃기.. 13 06.05 13:27 376 0
하이킥즈 영상보니까 진짜 힘나 3 06.05 13:27 85 0
응원봉 오늘 온다!! 🫢 06.05 13:25 56 0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나왔어 5 06.05 13:16 218 5
정보/소식 은석소희앤톤 사부님집에놀러가도됩니까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56 06.05 13:04 4477 22
정보/소식 악!! 사범님 이짜나여 올라옴!! 8 06.05 13:03 157 2
가운데 너무 커플 같음ㅋㅋㅋㅋㅋㅋㅋ(숑넨 15 06.05 13:00 703 6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3 06.05 12:46 155 1
개웃긴데 눈물나는 포타 추천하고감 숑석 3 06.05 12:39 199 0
숑톤러라면 꼭 읽어야하는 포타 추천해주새요 7 06.05 12:24 238 0
톤넨 독방 호칭 1차 투표 시작했어요! 5 06.05 12:03 219 0
정보/소식 은석 원빈 카카오스튜디오 인스타그램 9 06.05 11:52 244 1
새싹쉐프님 다시볼수없을까🥹 9 06.05 11:46 247 1
태권 라이즈 인급동이넹 ㅎ 2 06.05 11:44 189 2
20대 후반 몬드.. 애들 인형 가방에 달고다니면 어때보일까 31 06.05 10:04 1230 0
흐흐 예사 응원봉 송장 떴다ㅏㅏ 06.05 10:04 64 0
갸아아아아아아ㅏ악 태권도장 간 은석어린이 팬아트 미쳐써 6 06.05 09:48 258 1
어제 또토리 버피 점프 너무 ㄱㅇㅇ 2 06.05 09:14 254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